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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짝퉁 캐릭터 완구 61억원어치 유통 적발
point이      름 : 사무국 point작 성 일 : 2017-07-06 point조 회 수 : 428
▲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관세청은 중국으로부터 61억 원 상당의 짝퉁 완구 9만 2천 개를 몰래 들여와 국내에 공급 판매 해온 김모 씨 등 일당 1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국 업체로부터 짝퉁 완구을 수입해 평택항으로 들여온 뒤, 택배를 통해 서울과 대구 등에 있는 중간도매상과 소매상에게 유통하면서 해당 캐릭터의 상표권과 저작권을 침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수입 과정에서 물품 대금을 실제 구매가의 30% 수준으로 신고해 관세를 포탈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최근 늘어나느 키덜트를 타겟으로 인터넷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며 짝퉁을 판매했으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입금 계좌도 다른 사람 명의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들여온 9만 2천여 개 상품 가운데 3천 개를 제외한 대부분 상품은 이미 시중에 유통됐다. 


이들이 불법 유통한 중국산 짝퉁은 가격이 정품의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했다. 짝퉁은 겉보기엔 정품과 크게 차이가 없지만, 조립 과정에서 결합이 맞지 않는 등 정품보다 완성도가 크게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우리나라 키덜트 시장은 해마다 20%씩 성장해 지난해 1조 원에 이르고 있다" 라며 "짝퉁 상품이 무분별하게 늘어나면 국내 완구류 라이센스 업체들의 경영과 캐릭터 산업 발전에 큰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관세청은 짝퉁 완구를 근절하기 위해 입 단계에서부터 화물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지적재산권 침해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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